작품 정보
- 제목
 - 영혼을 팔았다
 
- 부제목
 
- 작가
 - 동백영
 
- 장르
 - 로맨스
 
- 연재 주기
 
- 휴재 유무
 - 연재 중
 
- 완결 유무
 - 연재 중
 
- 작품 소개
 - "난....난 무서워. 제발 살려줘....." "레브 에떼르나. 당신이 가시는 모든 길이 제가 가는 길이며, 그 어느 것도 당신을 막거나 해할 수 없습니다. 당신의 웃음이 닿는 곳에 꽃이 피고 당신의 분노가 닿는 곳에 불길이 일며 당신의 눈물이 닿는 곳에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을 반드시 약속하겠습니다. 당신이 모든 걸 바꾸는겁니다. 모든 게 내가 사랑하는 당신으로 인해 바뀔 것입니다. 레브, 너의 마음이 시리도록 아름다우니까." "내가...?" "당연하지. 너니까."
비다는 어릴 적의 말투를 쓰며 그의 새빨간 눈동자를 접으며 씨익 웃었다.
"사랑해." 
- 발행인
 - 동백영
 
- 연령정보
 - 전체 이용